최고의 개그맨 차은우!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오고 엔돌핀이 싸~악 도는 얼굴 천재,
그에게는 남동생이 하나 있다고 알려져 있었죠.
그동안 방송에서 언급된 차은우 동생을 본 주변인들의 말로는 "얼굴이 더 작고, 키가 크며 남자답게 잘생겼다" 였습니다.
그러다 베일에 감싸있던 남동생은 얼굴이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핀란드 셋방살이에 얼굴을 살짝 한 번 더 보였습니다. 그냥 차은우가 두명입니다.
차은우가 두명일 수 있다니..타인에게 행복감을 주는 감사한 외모가 둘이나 있다니..
부모님은 또 얼마나 잘생기시고 아름다우신 걸까요?
방송에서 차은우(본명: 이동민)는 동생 (본명: 이동휘)에게 배우 이동휘 형님께 한마디 하라고 합니다.
그러자 동생 이동휘는 배우 이동휘에게 "형님 항상 응원합니다"라며 위트 있는 모습까지 보여줬습니다.
어머니의 옆태도 살짝 공개가 되었는데 절세미인이신걸 느낄 수 있었어요.
왜인지 아버지 또한 외모로 한가닥 하셨을 듯합니다.
사실 차은우는 어머니에게 못생겼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고해요.
어머니가 두 아드님을 자만하지 않고 바르게 키우기 위해 참으신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였다면 매일같이 감탄하고 내 아들이지만 정말 잘생겼다만 수차례 했을 것 같아요.
- 차은우 동생 이동휘
동생은 현재 중국 최고 명문대학교 중 하나인 푸딘대학(복단대학교)에서 재학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생 이동휘의 인스타는 현재 큰 관심이 부담스러운지 비공개 상태로 전환되어 있습니다.
그는 1999년생으로 1997년생인 차은우와 2살 터울 입니다.
동생이 방송에 나오고 나서 데뷔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연예게로 진출한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 차은우 어린시절, 프로필
차은우는 어릴때부터 완성형으로 떡잎부터 남달랐습니다. 똘망똘망 귀공자 왕자님이 계시네요.
외모가 다가 아닙니다. 장기자랑을 하는 모습을 보니 외모에 가려져 있을 뿐 어린 시절부터 재능도 뛰어났네요.
졸업사진이 이렇게 잘 나올 수가 있군요. 여전히 잘생기고 좀 더 순둥한 모습입니다.
돼지코를 하였지만 귀여움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차은우는 못생김이 결코 될 수가 없네요. 평생 잘생김을 안고 살아갈 것 같습니다.
한편 차은우는 1997년 3월 30일에 태어났으며 키는 183cm입니다.
데뷔 전에 도전골든벨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고 잘생긴 외모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는 학창시절 바른 생활 소년으로 전교 3등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2014년 9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배우 데뷔, 2016년 2월 가수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를 했습니다.
연기력과 노래 실력도 인정받고 데뷔 이후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차은우입니다.
두 형제는 어린 시절부터 꽤 우애가 깊었다고 합니다.
항상 자전거 뒷자석에 동생을 태우고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옆 동네 경비 아저씨들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고 해요. 그리고 차은우는 힘이 들때 가족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
꿈에서는 유독 동생이 자주 나왔다고 합니다.
동생과 지금처럼 우애 좋은 모습 자주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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