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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왕멍, 편파판정 옹호 그리고 막말과 박수
왕멍은 중국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이다. 그는 선수시절에도 비매너 왕으로도 유명했다. 그녀의 이력은 마지막에 정리해보았다. 앞서 2월7일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결선 해설에서도 왕멍은 비매너적인 행동을 했다. 초반에는 3위로 떨어졌던 중국은 우다징 선수로 인해 2분37초 348을 기록하며 은메달 이탈리아와 0.016초 차이로 금매달을 차지했다. 뒤이어 최민정, 이유빈, 박장혁, 황대헌 우리나라 대표팀이 2분48초 308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그런데 이를 보며 해설을 하던 왕멍은 박장혁 선수가 넘어진 것을 보고는 "어쩔 수 없다" "잘 됐다" "혼자 넘어졌다"등의 발언을 했고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딱 중국의 해설위원 수준이다. 또 중국은 준결선에서 4위로 밀려나 결선행이 막힐 위험에 처했지만..
2022. 2. 9.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