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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멍수짱이 입니다. 오늘은 가렌으로 마스터300점까지 달성한 가렌 장인을 소개해 드리려합니다.

보통 가렌 장인하면 남부정을 많이 생각하실 겁니다. 그러나 제가 소개해 드릴

가렌 장인의 닉네임은 쓰리컨드입니다. 이분의 가렌의 특이한것이 텔보다는 점화를 많이 듭니다.

그리고 미드도 많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분의 룬을 보면 결의 쪽에는 항상 착취, 철거, 재생의 바람, 불굴의 의지를 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착쥐를 통해 체력의 영구 증가, 철거를 통한 포탑파괴 빨라짐, 그리고 불굴의 의지를 통해서 뚜벅이 가렌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모습입니다. 불굴의 의지는 소환사 주문을 사용한 후 10초동안 15%의 강인함과 둔화 저항을 얻습니다.

또한 소환사 주문이 재사용 대기상태가 될 때마다 강인함과 둔화 저항이 10% 증가합니다. 

정밀 쪽에는 승전보와 전설을 들어줍니다.

 

그리고 이분의 템트리를 보면 탱보다는 딜탱 쪽으로 많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분은 거의 첫코어로 탐식의 망치를 갑니다.  그다음 망자의 갑옷 칠흑의 양날도끼를 가는데요. 

그리고 이분은 착취를 통해서 영구적인 체력도 향상되고 단단한데 딜까지 좋은 챔프가 되네요.

 

가렌의 장점이라 하면 라인클리어가 있는데 이분이 미드 가렌으로도 이렇게 올라 올 수 있었던 이유는 가렌은 비록 뚜벅이지만 빠른 라인클리어를 통해 로밍도 의외로 잘 갈 수 있는 챔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가렌장인님은 현재 유튜브도 시작 하셨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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