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멍수짱이에요.
우리는 때로는 마음속에 있는 말을 상대에게 전하고 싶은데 못할 때가 있어요.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이 되어 망설이게 되는데요.
이런 망설이는 상황중에는 상대에게 격려나 응원, 따뜻한 한마디를 해주고 싶은 상황도 있지요.
저 또한 상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지만 말하지 못한 상황들도 많았고 저도 공감이 많이되서
오늘은 상대에게 해주고 싶은 그리고 나에게도 좋은 글귀들을 가져와 봤어요.
그럼 함께볼까요?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괜찮아 난, 우리 아빠 딸(아들) 우리 엄마 딸(아들)
-우리 모두는 엄마 아빠의 소중한 아들 딸이에요.
*만약 모든 사람들의 충고대로 집을 짓는다면 비뚤어진 집을 짓게 될것이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은 제각각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그렇다고 해서 그게 맞는건 아니에요.
모두를 만족 시킬 수는 없지요.
*이래야만 하는 건 없다.
*너를 만난 순간부터 하루하루가 행복이야,
만약 이 순간들이 모두 꿈이라 어느날 문득 깨어나게 된다면,
나는 몇번이고 다시 잠을 청할래.
*나는 내가 마음껏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소한 것에도 많이 웃고
작은 일에 많이 아파하지 않고
단단한 사람으로
모든일에 담담해졌으면 좋겠다.
- 그 사람한테도, 상대방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곧 없었던 일로 서로의 인생에 남겨질 테지만
그래도 괜찮아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을 닮은 당신을 만나
내 인생을 나는 조금 더 아끼게 됬으니까
-언젠가는 웃으며 그 사람과의 일들을 추억으로 간직하는 나를 볼거에요.
*오늘 하루 어땠어? 별일 없었어?
말 안해도 알아.. 많이 힘들었구나
*알아요 알아. 내가 최고라는거.
-한 번뿐인 내 인생. 내가 주인공 아니면 누가 주인공이에요.
*나는 네가 너라서 좋아.
*처음부터 겁먹지 말자. 막상 가보면 아무것도 아닌 게 세상에는 참 많다.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가는 것이 행복이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힐 때, 다른 한 쪽 문은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닫힌 문만 오래 바라보느라
우리에게 열린 다른 문은 못 보곤 한다.
*행복을 두 손 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는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는지 알 수 있다.
-우리가 행복을 쥐고 있기 때문에 현재 나의 행복이 안보이는거 아닐까요.
무엇이든지 익숙해지면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인생은 짧고 하고 싶은건 너무 많아요.
하고 싶은것만해도 모자랄것 같은 짧은 인생.
우리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봐요~
다음에도 마음에 꽂히는 좋은 글귀 있으면 함께 나누면 좋겠어요.
그럼 멍수짱이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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