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나이1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나이 벤틀리 근황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은 2016년 만 8세, 벤틀리는 2018년으로 만 7세로 벌써 초등학교를 다닙니다. 기저귀 차고 슈돌에 나왔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정말 아이들의 시간은 빨리가네요ㅎㅎ ●단발형제 시절 한 때 둘 다 머리를 기르더니 단발머리 형제로 변신을 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찍었다 하는데요. 옷부터 머리스타일까지 같아서 쌍둥이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처음에 벤의 손을 잡지 않으려 하는 윌리엄 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사이 좋은 두 형제에요. 머리도 길러보고 최근에 두 형제는 다시 짧은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습니다. ●잠깐 TMI ~ 윌리엄은 예전부터 귀를 뚫고 싶어했다며 올 1월 귀를 뚫기도 했어요. 멋쟁이네요. 밴틀리는 포스틱과 진라면을 많이 좋아한대요. 생일 선물 중 하.. 2024.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