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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멍수짱이에요~ 오늘은 제가 고양이 장난감 하나를 소개하려고해요.

제가 키우는 고양이가 이빨이 가렵고 심심한지 자꾸 손을 물어서 장난감을 샀어요.

고양이랑 손으로 놀아주는 건 재밌지만 습관되면 커서도 그런대요 ㅜㅜ 

그래서 이참에 손물지 말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라고 고양이 장난감을 알아봤습니다.

제가 없어도 할 수 있는 자동 고양이 장난감을 찾아봤어요~

(시작에 앞서 저는 이 제품과 관련해 아무런 댓가도 받지 않은 저의 주관적인 사용 후기입니다~)

짠!! 이렇게 생겼습니다. 건전지 까지 오네요~

이 제품의 특징은 자동으로 돌아가고, 오뚜기 형으로 혼자 일어나요~ 후기 보니 재밌게 잘 논다는 평이 많아서 샀어요.

 

그런데 이런 후기들이 광고일 수도 있고 아기가 장난감은 처음이라 관심이 없을까 걱정도 됬어요.

다행히도 재밌게 노네요~ 특히 쥐돌이에 관심을 많이 가지네요. 밑에 레이저도 있는데..

쥐돌이가 저렇게 돌아가요. 처음에는 쥐돌이가 자꾸 빠지길래 원래 이렇게 잘 빠지나 했더니 꽉 끼면 안빠지더라고요.

 

근데 문제가 발생!!

진짜 쥐인줄 아는지 쥐돌이  가지고 계속 튀네요 ㅋㅋ

우당탕탕탕

 

(우다다다다 우당탕)

쥐돌이를 꽉 끼기 전에는 이렇게 쥐돌이만 가져가고 본체는 덜렁 빠졌어요ㅋㅋ

 

다행히 쥐돌이를 꽉 끼고 냅두니 쥐돌이도 안빠지고 혼자 잘 노네요.

제가 잠시 비었을때 심심해하지 않고 잘 놀겠어요.

공 밑 바닥에 레이저 보이시나요?

레이저도 나와서 쥐돌이에 관심 보이고 레이저에도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위에서는 쥐돌이가 빙글빙글~

아래에서는 레이저가 쓩쓩~

 

저는 <버디캣>에서 샀어요. 후기가 제일 많더라고요. 

근데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 상품 많이 팔아요.

상품명은 '오뚝이 자동 움직이는 고양이 장난감 레이저'입니다~

 

제 글을 보시고 냥이들 흥미 돋는 장난감 찾는데 도움이 됬으면 좋겠어요~

이상 멍수짱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 한 번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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