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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멍수짱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저번에 블로그에 올렸던 애주가 tv님의 소개로 알게된 사세버팔로윙에 대해서 후기를 남겨보려고합니다.

짜잔~! 드디어 기다리던 sase버팔로윙이 왔네요~ 저는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1kg이라 그런지 양은 꽤 됩니다. 후기도 좋고 맛있다 해서 이미 맛은 인증된지라 저는 두개나 샀습니다.

그래도 야식으로 음료와 함께 먹어야 하기 때문에 저녁에 먹으려고 냉동보관을 했습니다.

좀만 기다려 버팔로윙~~

 

드디어!! 야식의 시간이 와서 에어프라이어를 얼른 꺼냈답니다.

버팔로윙 에어프라이어

밑에 기름종이를 씌워주고요.  그래야 나중에 에어프라이어 설거지할때도 덜 힘들고 기름을 더 먹어주기 때문에 꼭 까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버팔로윙 9개정도를 구웠습니다.

165도 정도로 15분하고 돌려서 또 15분 정도를 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중간에 한 번씩 체크도 했습니다.

흠.. 15분 하니 냄새가 나더군요..

보니까 밑부분은 더 익혀야 될것같아서 뒤집어서 한번 더 15분 구웠습니다.

스멜~~ 진짜 된것같네요. 한번 볼까요?!

오메.. 노랑노랑한것이 이제 꺼내봐도 될듯하네요.

그릇을 준비하고 바로 꺼냈습니다.

근데 기름종이에 달라붙어서 안떼어 지더라구요 ㅠㅠ 그만큼 겉은 바삭하면서 소스로 쫀득쫀득~합니다.

소스는 제가 바른게 아니라 사세 버팔로윙자체의 기존 소스입니다.

사세 버팔로윙 자태

우왕.. 정말 바삭쫀득해보이네요. 간은 이미 다 되있기 때문에 따로 필요한것은 없습니다. 

다만 많이 먹으면 느끼할 수 있으니까 함께먹을 음료와 함께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런 귀한 자태를 한장만 남길 순 없죠^0^

 

다른 각도에서도 찍어봅니다. 노릇노릇한거 보이시나요?

 

앞 부분에 포커싱을 맞추느라 뒷부분의 포커싱이 날라갔네요 ㅜㅜ

먹어본 결과 야식거리로 좋습니다. 빠삭 쫀득 존맛탱ㅠㅠ JMT

너무 맛있어요. 레스토랑에서 파는 버팔로윙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두개 사놓길 잘했네요. 전 콜라와 함께 먹었습니다.

 

그리고 가성비도 좋아서 꿀맛+가성비 조합을 찾으시는 분들께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역시 많은 후기가 있는건 믿을만하네요. 다음에도 좋은 음식있으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멍수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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